폭이 2m터도 넘지 않은 작은 계곡이지만 좁은 폭 덕분에 시원한 그늘이 인상적인 물놀이 장소입니다.

특히 상류로 올라갈수록 개발이 되어있지 않아 말 그대로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조용하고 물소리와 새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하지만 마을로 내려오기 전에는 변변한 슈퍼마켓 하나 없는 한적한 곳이라 

잠시여유를 즐기는 물놀이라고 해도 음식이나 장비 등을 꼭 챙겨가야합니다. 

또 마을버스가 나니는데 길이 좁아 물놀이 장소를 정할 때 다른 차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를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중 상류에 위치한 태화국제학교 교차로 앞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를 하고 장소를 물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용덕저수지부터 장촌2교차로까지는 앞서 설명 드린 것 같이 

수심이 낮고 넓은 계곡이 이어지며 그 이후로는 지류가 시작되는 곳이라 

발만 담가도 온몸이 시워해지는 작고 아담한 계곡이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특히 물이 맑아 물고기들이 계곡 이곳저곳에서 헤엄치고 있어 

쪽대들고 아이들과 고기잡이를 해도 즐거운 곳입니다.

그리고 318번 국도를 따라 용인에서 소문난 맛집들도 많고 

용인레저씨밀레 오토캠핑장등 계곡과 인접한 레저시설도 있어 나들이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계곡에 진입하는 길이 쉽지 많은 않아 조심해야합니다. 

상류에서는 마락산과 이어지는 등산코스도 있어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류로 갈수록 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없으니 물놀이 장소를 선택할 때 

우선적으로 주차할 공간을 염두 해두어야 하며 계곡이 숲속 깊이 있어 모기가 많으니 방충제도 꼭 준비해야합니다.

중간, 중간 평상 등 편의시설이 준비된 곳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 이용하기 쉽습니다.

굳이 캠핑이나 나들이 준비가 없어도 여벌옷만 있으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식당들이 즐비한 탓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식당에서 마련한 평상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면 됩니다.

가벼운 물놀이나 간의캠핑을 즐기시려면 식당들이 없는 상류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광교산이나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도 있어서 삼림욕과 나들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조그마한 저수지위로 이어진 계곡은 자갈밭이지만 

물속의 자갈이 한 치 흐트러짐없이 보일정도로 물이 맑습니다

발을 담그고 채 몇 분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시원함을 자랑합니다.


너무 외진 곳이라 변변한 구멍가게하나 없는 곳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가재가 살아있고 시원한 나무그늘이 자연그대로의 시원함을 선물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입구가 사유지화 되어있어 약간은 접근하기 부담스럽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면 자연의 싱그러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